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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보조지표 활용법]

이 포스팅은 '주식투자 무작정 따라 하기'를 참고하여 포스팅하였음을 미리 밝힙니다.

 

<MACD>

추세 분석지표. MACD는 MACD곡선과 시그널 곡선으로 구성되어 있다.

MACD곡선 = 단기 이동평균선(12일선) - 장기 이동평균선(26일선)

시그널 곡선 = N일(9일) 동안의 MACD지수 이동평균

 

 

MACD곡선이 기준선 위에서 상승할 때 -> 주가는 상승추세

MACD곡선이 기준선 아래에서 하락할 때 -> 추가는 하락추세

 

MACD곡선이 시그널 곡선을 상향돌파 하면 (골든크로스) 매수신호

 

MACD곡선이 시그널 곡선을 하향돌파 하면 (데드크로스) 매도신호

 

<Stochastic Fast & Slow> -모멘텀 분석지표

 

 

# Stochastic slow가 더 효율적

 

1. 기준선 활용 (기준선은 50%)

지표가 기준선 상향돌파 할때 매수

지표가 기준선 하향돌파 할때 매도

 

2. 신호선 활용

%K가 %D를 골든크로스 -> 매수

%K가 %D를 데드크로스 -> 매도

 

3.과매수 과매도 구간 활용

스토캐스틱 80% 이상일 경우 과매수

-> 80% 하향돌파할 때 매도

 

스토캐스틱 20% 이하일 경우 과매도

-> 20% 상향돌파할 때 매수

 

4. 진행 방향이 바뀔 때

스토캐스틱 상승반전 -> 매수

스토캐스틱 하락반전 -> 매도

 

5. 추세 비교

종가 이동평균선 상승추세 -> 매수

종가 이동평균선 하락추세 -> 매도

 

TMI: 스토캐스틱은 일정기간에 최고 가격을 100, 최저 가격을 0으로 하기 때문에 지표는 0과 100 사이에서만 등락. 스토캐스틱이 50이라면 중간값, 기준선이 된다.

 

<이격도> - 모멘텀 분석지표 2

 

이동평균선보다 주가가 지나치게 높으면 매도시점으로 보고 지나치게 낮으면 매수시점으로 본다.

이동평균선 중 20일선과 60일선을 가장 많이 활용.

 

 

 

1. 상승국면일 경우

20일 이동평균선 기준 이격률 98% 이하면 매수

20일 이동평균선 기준 이격률 106% 이상이면 매도

 

2. 하강국면인 경우

20일 이동평균선 기준 이격률 92% 이하면 매수

20일 이동평균선 기준 이격률 104% 이상이면 매도

 

개인적 의견: 차트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, 이격도 대로 매매할 시 최적의 매매 타이밍 잡기도 어렵고 이격률에 대한 주관적 해석이 많이 반영돼야 하므로 비효율적 보조지표가 아닐까 하는 개인적 의견.

 

<투자심리선> - 모멘텀 분석지표 3

주가가 연속 하락하면 반등 예상하고 매수를 하는 인간의 심리 이용한 지표. 10일 기준으로 주가가 과열인지 침체인지 알아보고 매매 판단 자료로 이용.

 

투자심리선 = (최근 10일간 전일 대비 상승일지수 / 10일) X 100

 

 

투자심리선 25% 이하 -> 침체권이므로 매수

투자심리선 75% 이상 -> 과열권이므로 매도

투자심리선 25% 이하에서 상승반전 -> 매수

투자심리선 75% 이상에서 하향반전 -> 매도

# 주관적 해석이 많이 들어가는 지표 같다는 개인적인 견해.

 

<매물대> - 시장강도 지표

특정 주가에 어느 정도의 물량이 집중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지표. 매물대를 상향돌파 할 때는 주가 추가 상승 예상되고 새로운 지지선이 된다.

반대의 경우 추가 하락 가능성 + 매물대는 저항선이 된다.

 

 

[차트가 서로 다른 신호를 보낼 때]

 

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대형주의 경우 추세가 더 강하고 차트의 적중률이 높은 경향이 있다고 본다. 차트가 서로 다른 신호를 보내는 경우

 

1. 조금 더 긴 시간 단위 그래프를 본다.

일봉으로만 차트를 판단하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다. 주봉에서는 바닥권에서 상승 전환되고 있지만 일봉에서는 단기 천정권에 도달하는 경우도 있다. 이 경우 단기 매수자는 관망할 필요가 있다. 중장기 매수자는 분할매수로 대응. 반대로 주봉 차트가 천정권에서 하락으로 전활 될 때 일봉 차트가 단기 바닥권이라고 덥석 매수 해선 안된다. 반대로 월봉과 주봉 차트에서도 일봉을 참고.

 

TMI = 차트가 천정권 (상당기간 상승 혹은 상당폭 상승한 후 횡보하는 상황) -> 하락 또는 일정기간 동안 조정 가능성이 높다.

 

차트가 바닥권( 주가가 상당기간 하락, 혹은 상당한 폭으로 하락 후 어느 선에서 하락 멈추고 횡보하는 상황) -> 상승 또는 일정기간 후 상승 가능성이 높음.

 

2. MACD, 스토캐스틱, 불린저 밴드 등 보조지표를 보고 투자자가 이평선, 추세선, 거래량 등을 체크해서 내린 결론과 일치하는지 본다. 일치한다면 망설이지 않는다.

거기에 더불어 종합주가 지수가 상승추세인지 하락추세인지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매매할지 보수적으로 매매할지 결정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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